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제2차 남북정상회담 (문단 편집) === 정치권 === || [[더불어민주당|[[파일:minjoo.png|width=100]]]] ||“놀랍고도 반가운 소식”이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양 정상 간에 상당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 이뤄진 것으로 평가하며 북미정상회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79165&iid=37401092&oid=022&aid=0003276458|##]][br] 문 대통령의 브리핑 이후에는 "파격적 형식 그 이상의 내용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내일(28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4.27 판문점선언 지지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79165&iid=37403067&oid=018&aid=0004111919|##]] || || [[자유한국당|[[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svg|width=85]]]] ||"깜짝쇼"이자 졸속만남에 불과하다고 일축하며 지도자의 가벼운 처신이었다며 비판했다.[[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526/90261318/1|##]][br]당대표인 [[홍준표]]는 대통령 브리핑이 있은 당일(27일) 오후 4시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어 "김정은이 위기에 빠진 대통령을 구한 것", "합의문에는 북핵 폐기 등과 관련된 진전된 내용이 없이, 미국의 강경한 태도에 당황한 남북 정상의 모습만 확인할 수 있었다." 등의 비판을 가했고, [[김성태]] 원내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을 열면서 국민과 야당도 모르게 깜깜이로 진행했다."며 "아무리 남북관계가 특수하더라도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야당에게도 논의를 해야했다."며 비판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79165&iid=37404026&oid=018&aid=0004112168|##]] || || '''[[바른미래당|[[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svg|width=85]]]]''' ||이번 회담의 진의 파악이 우선이라며 "북핵 폐기가 대화로 해결될 수 있다는 국민의 바람이 순진한 바람이 아니기를 바란다."는 견해를 내놨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79165&iid=37400791&oid=421&aid=0003392109|##]][br]문 대통령의 브리핑 이후에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요청으로 한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이)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고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구축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격식 없이 열릴 수 있다는 사례를 만든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5&oid=003&aid=0008617595|##]] || || '''[[민주평화당|[[파일:민주평화당 흰색 가로 로고.svg|width=85]]]]''' ||이번 2차 회담이 열린 것이 좋은 소식이라며, "앞으로의 상황 전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내놨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79165&iid=37401029&oid=003&aid=0008617152|##]][br]대통령의 브리핑 이후에는 전격적으로 개최된 통일각에서의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한다면서,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대통령]]도 [[싱가포르]]에서의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되도록 결단을 해야한다고 밝혔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79165&iid=37403193&oid=277&aid=0004245980|##]] || || '''[[정의당|[[파일:정의당 흰색 로고.svg|width=45]]]]''' ||[[핫라인]] 통화가 아닌 직접 회담은 지혜로운 선택이었다며, "북미정상회담은 성공적으로 마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견해를 내놨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150110|##]][br]대통령의 브리핑 이후에는 "남북의 마음의 거리가 멀지 않다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마음만 먹으면 남북이 이렇게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모습이 일상화 해야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이번의 긴장국면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산통이 되길 바란다."등의 견해를 밝혔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79165&iid=37403065&oid=008&aid=0004056727|##]]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